강원도 고성 군부대 총기 난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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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강원도 고성 군부대 총기 난사 사건 (江原道高城軍部隊銃器亂射事件)은 2014년 6월 21일 20시 15분 경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대한민국 육군 22사단 55연대 13소초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 국방부는 상황 발생 직후 사고 대책본부를 설치해 후속 조치를 취하는 한편 강원도 고성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했다.
- 국방부는 6월 23일 오후 2시 44분 경에 K2소총으로 자신의 옆구리를 쏴 자살을 시도하려던 임도빈을 생포했다고 밝혔다.
- 이를 두고 군의 인사 체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왔다.
- 사건 조짐 2014년 4월 중순, 임도빈 병장이 소속된 소대의 소대장 문 모 소위(학군 51기)가 감시 장비를 분실한 사유와 철책 훼손 허위보고 모의 사유로 보직해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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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ummary
Wikipedia강원도 고성 군부대 총기 난사 사건(江原道高城軍部隊銃器亂射事件)은 2014년 6월 21일 20시 15분 경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대한민국 육군 22사단 55연대 13소초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총기를 난사한 병사는 22보병사단의 임도빈이었으며, K-2 소총과 실탄 60여 발을 소지하고 무장 탈영했다. 국방부는 상황 발생 직후 사고 대책본부를 설치해 후속 조치를 취하는 한편 강원도 고성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했다. 6월 22일 오후 추적 하던 군과 임도빈 사이에 고성군 현내면 명파초등학교 부근에서 교전이 벌어졌고, 임도빈은 6월 22일 밤 11시 다시 도주하였다. 국방부는 6월 23일 오후 2시 44분 경에 K2소총으로 자신의 옆구리를 쏴 자살을 시도하려던 임도빈을 생포했다고 밝혔다.
임도빈 병장은 본래 A급 관심병사였으나, 2013년 11월 B급으로 등급이 조정된 뒤 22보병사단에 전입하였다. 이를 두고 군의 인사 체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왔다. 또한 임 병장은 부대 내에서 상하 계급 모두에게 따돌림을 받는 '계급열외'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범행 동기 중 하나로 지적되었다.
2014년 4월 중순, 임도빈 병장이 소속된 소대의 소대장 문 모 소위(학군 51기)가 감시 장비를 분실한 사유와 철책 훼손 허위보고 모의 사유로 보직해임 당했다. 소대장이 없는 소대는 제대로 운영될 리가 없었으며 그 대신 임도빈 병장이 소속된 중대의 부중대장인 강 모 중위(학사 56기)가 소대로 내려와서 소대장 직무대행을 하고 있었지만 강 중위 역시 동년 9월 전역이 예정되어 있는 말년 중위였다. 결국 임도빈 병장이 소속된 소대는 이미 지휘공백이 발생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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