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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 정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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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d by GlyphSignal·Updated 2026-06-03·Methodology·Disclosure·Source·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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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 정기전 은 애교심을 고양하고 연세대와 고려대 양교의 친선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하는 스포츠 경기이다.
  • 약칭 연고전 (延高戰) 또는 고연전 (高延戰)으로 불리는데, 공식적으로는 두 학교의 협의에 의해 짝수 해는 고려대학교가 주최하는 연고전 (延高戰), 홀수 해는 연세대학교가 주최하는 고연전 (高延戰)으로 결정된다.
  • 연고전/고연전은 매년 9월에 5개 구기종목의 운동부 선수들이 맞붙는 정기전 과 정기전 이외의 기간에 열리는 비정기전으로 크게 나누어볼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교내에 축구부, 농구부, 야구부, 럭비부, 빙구부 등 5개 종목의 스포츠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 역사 및 명칭 역사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와 고려대학교의 전신인 보성전문학교가 처음으로 스포츠 시합에서 만난 것은 1923년 축구시합이었다는 진위여부가 불확실한 기사가 남아있으며공식적으로는 1925년 5월 30일에 열린 조선 체육회 주최 ‘제5회 전조선(全朝鮮) 정구대회'에서의 시합을 첫대결로 기록하고 있다.
  • 그 후 1929년에 보성전문학교가 연희전문학교를 이겨 두 학교의 대결이 일반인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이어 1930년에 두 학교가 농구에서도 막강한 실력으로 서로 겨루게 되면서 이들 경기가 ‘연·보전’(또는 ‘보·연전’)으로 일반에 불리게 되었다 ‘민족적인 경기’가 된 이들 대결에서 보성전문학교 학생들은 꾕과리와 징을 울리면서 안암동에서 동대문의 서울 운동장까지 행진하여 연희전문학교의 학생들과 함께 양쪽으로 응원하면서 경기를 관람하였고, 경기에 이긴 쪽은 우승기를 들고 교가를 부르면서 종로네거리를 행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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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ummary

Wikipedia

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 정기전은 애교심을 고양하고 연세대와 고려대 양교의 친선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하는 스포츠 경기이다. 일반적으로 연고전이라 하면 양교 사이의 스포츠 경기를 비롯한 비롯한 강연, 온라인 게임, 사회공헌활동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승부를 겨루는 행사 일체를 의미한다. 약칭 연고전(延高戰) 또는 고연전(高延戰)으로 불리는데, 공식적으로는 두 학교의 협의에 의해 짝수 해는 고려대학교가 주최하는 연고전(延高戰), 홀수 해는 연세대학교가 주최하는 고연전(高延戰)으로 결정된다. 유사한 대학교 스포츠 대항전으로 미국의 하버드 대학교와 예일 대학교의 미식축구 경기,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교와 캠브리지 대학교의 조정 경기와 일본의 게이오기주쿠 대학과 와세다 대학의 ‘소케이센’(早慶戰) 등이 있다.

연고전/고연전은 매년 9월에 5개 구기종목의 운동부 선수들이 맞붙는 정기전 과 정기전 이외의 기간에 열리는 비정기전으로 크게 나누어볼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교내에 축구부, 농구부, 야구부, 럭비부, 빙구부 등 5개 종목의 스포츠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흔히 일컬어지는 '연고전’이나 ‘고연전’이라는 명칭은 정기전을 의미하며, 아래에 이어지는 설명도 정기전에 관한 것이다.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와 고려대학교의 전신인 보성전문학교가 처음으로 스포츠 시합에서 만난 것은 1923년 축구시합이었다는 진위여부가 불확실한 기사가 남아있으며공식적으로는 1925년 5월 30일에 열린 조선 체육회 주최 ‘제5회 전조선(全朝鮮) 정구대회'에서의 시합을 첫대결로 기록하고 있다. 양교의 실질적인 첫시합이 열린 것은 1927년 경성운동장에서 거행된 제8회 전조선 축구대회 준결승에서의 보성전문학교 축구부와 연희전문학교 축구부의 대결로, 연희전문학교 축구부가 보성전문학교 축구부를 3대0으로 이겼다. 그 후 1929년에 보성전문학교가 연희전문학교를 이겨 두 학교의 대결이 일반인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이어 1930년에 두 학교가 농구에서도 막강한 실력으로 서로 겨루게 되면서 이들 경기가 ‘연·보전’(또는 ‘보·연전’)으로 일반에 불리게 되었다 ‘민족적인 경기’가 된 이들 대결에서 보성전문학교 학생들은 꾕과리와 징을 울리면서 안암동에서 동대문의 서울 운동장까지 행진하여 연희전문학교의 학생들과 함께 양쪽으로 응원하면서 경기를 관람하였고, 경기에 이긴 쪽은 우승기를 들고 교가를 부르면서 종로네거리를 행진하였다.1943년에 징병제가 실시되어 시합이 중지되기 전까지 연희전문학교는 보성전문학교를 상대로 한 축구대회에서 31전 14승 17패를, 농구대회에서 62전 32승 30패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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