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동 대공분실
대한민국 경찰청 산하의 대공 수사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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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남영동 대공분실 (南營洞 對共分室)은 대한민국 경찰청 산하의 대공 수사 기관이었다.
- 2005년까지 보안분실로 사용되었다가 경찰의 과거사 청산 사업의 일환으로 경찰청 남영동 인권센터 로 역할을 바꾸어 운영되었다.
- 현재 방문 관람이 가능하며, 2024년 민주인권기념관(Democracy and Human Rights Memorial Hall)으로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 '국제해양연구소'라는 위장상호로 치안본부 대공분실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 1987년 1월 14일: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발생 건축 남영동 대공분실의 위치는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1길 37(옛주소 서울 용산구 갈월동 98-8번지)로 법정 행정구역은 용산구 갈월동이지만, 건물 바로 옆으로 남영역이 있어서 남영동 대공분실로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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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ummary
Wikipedia남영동 대공분실(南營洞 對共分室)은 대한민국 경찰청 산하의 대공 수사 기관이었다. 1976년 건축가 김수근에 의해 건축되었으며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으로 사회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2005년까지 보안분실로 사용되었다가 경찰의 과거사 청산 사업의 일환으로 경찰청 남영동 인권센터로 역할을 바꾸어 운영되었다. 2018년 12월 26일 법적 관리권이 경찰청에서 행정안전부로 이관되었다. 현재 방문 관람이 가능하며, 2024년 민주인권기념관(Democracy and Human Rights Memorial Hall)으로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남영동 대공분실의 위치는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1길 37(옛주소 서울 용산구 갈월동 98-8번지)로 법정 행정구역은 용산구 갈월동이지만, 건물 바로 옆으로 남영역이 있어서 남영동 대공분실로 불리게 되었다. 건물은 대지 2530 평에 7층짜리 본관과 2층 부속 건물, 2층짜리 별관과 테니스코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영동 대공분실은 1976년 당시 내무장관 김치열이 발주하여 건축가 김수근에 의해 건축되었다.
건물의 외관은 검은색 벽돌로 이루어져 있고, 5층 취조실의 창문이 매우 좁은 것이 특징이다. 좁은 창문 때문에 안밖을 제대로 볼 수 없다. 무자비한 고문과 취조가 자행되던 흔적을 감추고, 외부와의 단절을 시도하려는 당국의 구상이 반영됐다. 피의자는 건물 후면에 따로 만들어진 작은 뒷문을 지나 5층 취조실로 곧바로 연결되는 나선 계단으로 올라갔다. 취조실은 모두 15개로 밖에서 전등을 끄고 켤 수 있으며 문마다 안을 감시할 수 있는 렌즈가 달려 있다. 취조실 안에는 욕조와 수세식 변기, 침대, 고정된 의자와 책상이 갖춰져 있었고, 영상보안도 갖추었다. 또한 취조실의 문들을 서로 마주 보지 않게 설계하여 문을 열어 두어도 서로 볼 수 없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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