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규모 9.0 - 9.1(Mw) 2011년 3월 11일 14:46 JST(05:47 UTC)에 일본 연안에서 발생한 해저 메가스러스트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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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 일본어: 東北地方太平洋沖地震 (とうほくちほうたいへいようおきじしん) 도호쿠 지호 다이헤이요오키 지신 [*] ) 또는 흔히 동일본대지진 ( 일본어: 東日本大地震 (ひがしにほんだいじしん) 히가시니혼 다이지신 [*] )은 2011년(헤이세이 23년) 3월 11일 금요일 14시 46분 JST (05:46 UTC)에 일본 산리쿠 연안 태평양 앞바다에서 일어난 동아시아 국가 사상 역대 최대의 해저 거대지진이다.
- 1로 일본 근대 지진 관측 사상 최대 규모의 지진이자 1900년 근대적 지진관측이 시작된 이후로 4번째로 가장 강한 지진이다.
- 지진 발생 후 강력한 쓰나미가 발생하여 도호쿠 지방의 이와테현 미야코시에 40.
- 동일본대지진으로 혼슈가 동쪽으로 2.
-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따로 동일본대진재 ( 일본어: 東日本大震災 (ひがしにほんだいしんさい) 히가시니혼다이신사이 [*] )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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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ummary
Wikipedia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일본어: 東北地方太平洋沖地震 (とうほくちほうたいへいようおきじしん) 도호쿠 지호 다이헤이요오키 지신[*]) 또는 흔히 동일본대지진(일본어: 東日本大地震 (ひがしにほんだいじしん) 히가시니혼 다이지신[*])은 2011년(헤이세이 23년) 3월 11일 금요일 14시 46분 JST (05:46 UTC)에 일본 산리쿠 연안 태평양 앞바다에서 일어난 동아시아 국가 사상 역대 최대의 해저 거대지진이다. 진앙은 도호쿠 오시카반도 동쪽 70km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24km~29km이다. 지진의 규모는 Mw 9.0-9.1로 일본 근대 지진 관측 사상 최대 규모의 지진이자 1900년 근대적 지진관측이 시작된 이후로 4번째로 가장 강한 지진이다. 1995년 효고현 남부 지진(한신·아와지 대지진), 2004년 니가타현 주에쓰 지진에 이어 관측 사상 3번째로 최대 진도7을 기록한 지진이다. 지진 발생 후 강력한 쓰나미가 발생하여 도호쿠 지방의 이와테현 미야코시에 40.5m의 해일이 덮쳤고, 미야기현 센다이시에서는 내륙으로 10km까지 해일이 밀려들었다. 동일본대지진으로 혼슈가 동쪽으로 2.4m 이동하였고, 지구 자전축이 10~25cm 가량 움직였으며 저궤도 지구중력장 탐사위성(GOCE)에서는 지진으로 발생한 음파 섭동의 초저주파를 인식하기도 하였다.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따로 동일본대진재(일본어: 東日本大震災 (ひがしにほんだいしんさい) 히가시니혼다이신사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지진 및 그 이후 닥친 쓰나미, 여진 등으로 도호쿠 지방과 간토 지방 사이 동일본 일대가 막대한 피해를 보았다. 2018년 12월 10일 기준 일본 경찰청은 동일본대지진으로 일본의 12개 도도부현에서 15,897명이 사망, 2,534명이 실종되었다고 발표했으며 228,863명이 원래 살던 집을 떠나 난민이 되어 일시적으로, 또는 영구히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였다. 2014년 2월 10일의 보고서에서는 건물 127,290채가 붕괴, 272,788채가 반파되었으며, 747,989채가 부분 손집계하였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지진과 쓰나미로 일본 동북부 지역의 도로 및 철도가 끊기는 등 많은 기반 시설이 파괴되었고, 여러 지역에서 화재 및 댐 붕괴 등으로 심각한 대규모의 구조적 피해를 입었다. 간 나오토 내각총리대신은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65년이 지난 지금 일본에 가장 어려운 시기이자 힘든 위기가 닥쳤다"라고 말했다. 참사 당시, 일본 동북부 지방 440만 가구에 공급되던 전기와 가스, 통신도 일제히 중단되었고, 150만 가구가 단수되는 막대한 규모의 피해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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