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2004년 밀양에서 학생 간에 발생한 집단 강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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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은 밀양 남고생 44명이 여중생 1명을 윤간한 사건이다.
- 이들은 지역 일진으로 부르는 학생들로 일명 밀양연합이라는 유사 조직을 결성하여 활동하기도 했다.
- 2003년 7월 초반부터 2004년 1월 초반까지 채팅으로 만났던 울산시 중구의 최모양(당시 울산 모 여중 3년)을 2004년 1월 중반에 불러낸 뒤 박기범(당시 만 17세, 밀양 삼동면, 1986년생, 현재 박부성으로 개명), 김성모(당시 만 17세, 창원시, 1986년생) 등의 고등학생들은 이후 2004년 11월 말까지 윤간하였으며, 최 양의 여동생과 창원시에 사는 고종사촌 노모 양을 불러내 구타하고 금품을 갈취하기까지 하였다.
- 결국 자매들은 1년 가까이 부모에게 말도 못했고, 일부 가해자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했다.
- 경찰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박기범 등 폭력서클 조직원 10명은 박기범의 자취방에서 최양을 집단 구타하고 성폭행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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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ummary
Wikipedia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은 밀양 남고생 44명이 여중생 1명을 윤간한 사건이다. 2004년 1월 중반부터 2004년 11월 말까지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 등지에서 밀양공업고등학교, 밀양밀성고등학교, 밀양세종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당시 만 18세, 1986년생)이던 밀양시, 창원시 지역 거주 남학생들과 창원의 모 직업전문학교 학생(당시 만 18세, 1986년생) 등 115명에 의해 울산광역시 중구의 모 여중에 다니는 최모양(당시 만 13세, 1990년생)을 밀양으로 유인, 밀양시내 가곡동의 모 여인숙 등지에서 집단 성폭행, 구타, 공갈협박, 금품갈취해온 강도, 강간, 폭력 사건이다. 이들은 지역 일진으로 부르는 학생들로 일명 밀양연합이라는 유사 조직을 결성하여 활동하기도 했다. 가해자들은 모두 1986년생이다.
2003년 7월 초반부터 2004년 1월 초반까지 채팅으로 만났던 울산시 중구의 최모양(당시 울산 모 여중 3년)을 2004년 1월 중반에 불러낸 뒤 박기범(당시 만 17세, 밀양 삼동면, 1986년생, 현재 박부성으로 개명), 김성모(당시 만 17세, 창원시, 1986년생) 등의 고등학생들은 이후 2004년 11월 말까지 윤간하였으며, 최 양의 여동생과 창원시에 사는 고종사촌 노모 양을 불러내 구타하고 금품을 갈취하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일부 가해자 및 가해자들의 여자친구 중 윤지혜, 김하나, 진수정, 진선영, 황선미 등의 수 명이 피해자들이 당하는 장면을 핸드폰과 캠코더 등으로 촬영, 부모에게 발설할 경우 전 세계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였다. 결국 자매들은 1년 가까이 부모에게 말도 못했고, 일부 가해자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했다. 그러나 얼굴, 신체가 선명하게 촬영된 동영상들과 사진들, 그리고 실명을 언급함으로써 피해자들과 가해자들의 신상은 모두 인터넷에 유출되었고, 문제의 동영상과 사진들은 일본, 미국, 중국, 유럽 등지에 확산되어, 국제적인 문제를 일으켰다.
경찰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박기범 등 폭력서클 조직원 10명은 박기범의 자취방에서 최양을 집단 구타하고 성폭행했다고 한다. 이들 고교생들은 최양외에도 또 다른 여고생을 성폭행하는가 하면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해 협박수단으로 이용했다. 또 경찰은 이들이 창원과 밀양 등지에서 여중생 2명을 20여 명이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잡고 수사를 확대, 추가로 2명의 피해자를 확인했다. 창원시 거주 여고생 2명이 이들에게 강간당했으나 창원의 여고생들은 신상 노출을 우려하여 수사협조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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