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대평
대한민국의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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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심대평 (沈大平, 1941년 4월 7일~)은 대한민국의 전 충청남도지사였다.
- 1966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의정부시장, 대전시장, 충청남도지사, 행정조정실장, 청와대 정무수석과 민선 충청남도지사, 자유민주연합 부총재 등을 역임하였다.
- 2007년 4월 열린우리당의 구논회 의원의 별세로 인해 공석이 된 대전 서구 을 보궐선거에 출마하여 지역 연고와 열린우리당의 무공천에 따른 효과로 한나라당의 이재선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 2008년 2월 12일 자신이 대표로 있던 국민중심당을 자유선진당으로 흡수 합당하고 초대 자유선진당 대표가 되었다.
- 그러나 이듬해 8월 30일 심대평은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설득이 통하지 않는 아집과 독선적 당운영으로 당 지지율을 2%대에 머무르게 하는 이회창 총재와 당을 같이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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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ummary
Wikipedia심대평(沈大平, 1941년 4월 7일~)은 대한민국의 전 충청남도지사였다. 심의겸의 15대손.
심대평은 1941년 4월 7일에 충청남도 공주에서 교육감 심재갑의 2남 3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1966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의정부시장, 대전시장, 충청남도지사, 행정조정실장, 청와대 정무수석과 민선 충청남도지사, 자유민주연합 부총재 등을 역임하였다. 2006년 1월 국민중심당을 창당하고 대표가 되었다. 2007년 4월 열린우리당의 구논회 의원의 별세로 인해 공석이 된 대전 서구 을 보궐선거에 출마하여 지역 연고와 열린우리당의 무공천에 따른 효과로 한나라당의 이재선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제17대 대선에 국민중심당 후보로 입후보하였으나 12월 3일에 무소속 후보 이회창을 지지하기로 선언하고 후보직을 사퇴했다. 2008년 2월 12일 자신이 대표로 있던 국민중심당을 자유선진당으로 흡수 합당하고 초대 자유선진당 대표가 되었다. 그리고 제18대 총선에서 선거구를 공주시·연기군으로 옮겨서 당선되었다.
그러나 이듬해 8월 30일 심대평은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설득이 통하지 않는 아집과 독선적 당운영으로 당 지지율을 2%대에 머무르게 하는 이회창 총재와 당을 같이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탈당을 선언하였다. 심대평은 "충청권을 지키고 이익을 대변한다고 하면서도 총재로 인해 당의 운영이 왜곡되고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 이라며 이회창 총재의 당 운영 방식에 불만을 나타낸 뒤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보다는 총재의 입에 따라 행동해야 하는 당의 현실을 보면서 자성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심 대표는 이회창 총재가 청와대의 '심대평 총리론'에 부정적이었던 것과 관련해 "대통령과 나를 당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정치공작세력으로까지 매도하는 상황에서 더 이상 국정운영에 부담을 줄 수는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무총리직 제의는 내 자신이 수락할 수 없는 상황이니 국무총리직을 맡지 않을 것임을 분명하게 밝힌다."고 말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심 대표는 내부적으로 검토했던 6∼7명의 후보 가운데 한 분이었다."면서 "심 대표를 한때 유력한 총리 후보로 검토했으나 없던 일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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