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대한민국의 스피드 스케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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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이규혁 (李奎爀, 1978년 3월 16일~)은 대한민국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 활약하였다.
- 내력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 그의 부친 이익환은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를 지냈으며, 1998년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였으며, 모친 이인숙은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으로, 대한빙상경기연맹 등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전국스케이팅연합회 회장이다.
- 빙상인 부모의 피를 이어받은 이규혁은 어린 시절부터 스케이트에 두각을 나타냈다.
- 그는 만 15세의 어린 나이인 1993년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1994년 동계 올림픽에 참가, 500m에서 36위, 1000m에서 3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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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ummary
Wikipedia이규혁(李奎爀, 1978년 3월 16일~)은 대한민국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 활약하였다. 1993년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단거리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 유명하다.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가 모두 빙상 선수로 활동한, 빙상 가족 출신이다. 그의 부친 이익환은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를 지냈으며, 1998년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였으며, 모친 이인숙은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으로, 대한빙상경기연맹 등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전국스케이팅연합회 회장이다. 그의 동생 이규현은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서 1998년 동계 올림픽과 2002년 동계 올림픽에 출전했었고, 현재는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빙상인 부모의 피를 이어받은 이규혁은 어린 시절부터 스케이트에 두각을 나타냈다. 리라초등학교 재학 때부터 빙상 신동 소리를 들었으며, 신사중학교 재학 중 주니어 국가대표로 뽑혀 1992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종합 21위에 올랐다. 그는 만 15세의 어린 나이인 1993년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1994년 동계 올림픽에 참가, 500m에서 36위, 1000m에서 32위에 올랐다. 고려대학교에 진학했다. 1996년/1997년 시즌부터 시니어 무대에서도 세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기 시작했으며, 1997년 12월 1000m에서 1분 10초42로 대한민국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 신기록을 경신하였다. 그의 세계 신기록은 얼마 지나지 않아 캐나다의 제러미 워더스푼이 경신하기는 했으나, 그는 세계적인 단거리 스프린터로 주목받아 1998년 동계 올림픽에서도 유력한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1998년 동계 올림픽에서는 500m에서 8위, 1000m에서 13위에 올랐다. 그 후 1998년~2000년 사이 이규혁은 월드컵 레이스에서 B그룹으로 강등되는 등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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