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한국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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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정근우 (鄭根宇, 1982년 10월 2일~)는 대한민국의 야구인, 방송인이다.
- 현 TVING 야구해설위원이다.
- 부산고등학교 시절 부상으로 인해 3차례나 팔꿈치 수술을 받았을 정도로 그만큼 야구에 대한 열정은 남달랐다.
- 하지만 발이 빠르고 재치가 좋아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재학 시절에도 주로 상위 타선을 맡으며 대학 선수를 대표하는 여러 대회의 국가대표로 발탁돼 활약했다.
- K 와이번스 시절 2005년 시즌 2004년 6월에 열린 2005년에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아 계약금 1억 4,000만원, 연봉 2,000만원에 입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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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ummary
Wikipedia정근우(鄭根宇, 1982년 10월 2일~)는 대한민국의 야구인, 방송인이다. KBO 리그 SK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의 내야수로 활동했다. 현 TVING 야구해설위원이다.
부산고등학교 시절 동갑내기인 추신수, 이대호, 김태균과 함께 제 1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청소년 국가대표팀으로 함께 발탁돼 우승을 이끌었다. 부산고등학교 시절 부상으로 인해 3차례나 팔꿈치 수술을 받았을 정도로 그만큼 야구에 대한 열정은 남달랐다. 키가 작고 왜소한 체격으로 인해 고교 졸업 후 프로 구단들로부터 입단 제의를 받지 못해 당시 고려대학교 야구부 이종도 감독의 부름을 받고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과로 진학했다. 하지만 발이 빠르고 재치가 좋아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재학 시절에도 주로 상위 타선을 맡으며 대학 선수를 대표하는 여러 대회의 국가대표로 발탁돼 활약했다. 제 15회 대륙간컵 국제야구대회, 제 35회 야구월드컵 대회, 제 2회 세계 대학 야구 선수권 대회 등 많은 국제 대회에 참가해 실력을 향상시켰다.
2004년 6월에 열린 2005년에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아 계약금 1억 4,000만원, 연봉 2,000만원에 입단하였다. 입단 첫 해 당시 감독이었던 조범현은 그가 톱 타자로서의 자질이 있다며 상무 야구단에서 막 복귀한 조동화와 함께 기대를 걸었다. 시즌 시작 전 연습 경기때부터 빠른 발과 재치있는 주루 플레이, 공격력까지 겸비한 플레이로 확실히 눈도장을 찍었다. 그 때 당시 팀은 기존 3루수였던 안재만을 FA를 선언해 이적한 김재현의 보상 선수로 LG 트윈스에 보냈기 때문에 그가 3루수를 차지할 수 있었다. 그 해 입단 동기로 고교야구 최고 선수, 팀의 거포 타자로 기대를 받고 1차 지명으로 입단했던 최정과 함께 3루를 놓고 경쟁을 펼쳤다. 시즌 초에 1번 타자로 활약을 했지만 시즌 중반부터 주춤하며 그 무렵 컨디션이 좋았던 김민재와 타순을 바꾸며 주로 하위 타선에 배치됐다. 2005년 5월 1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당시 두산 베어스 소속이었던 나주환이 팀 사정으로 포수로 출장하며 2루 도루를 시도하다가 완벽한 송구로 아웃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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