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추기경)
대한민국의 천주교 성직자 가톨릭 추기경 (193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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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정진석 (鄭鎭奭, 1931년 12월 7일 ~ 2021년 4월 27일)은 대한민국의 천주교 성직자이자 가톨릭 추기경이다.
- 유년 시절 1931년 12월 7일 경기도 경성부 수표정(현 서울특별시 중구 수표동)에서 정원모와 이복순(루시아)의 아들로 출생하였다.
- 광복 후 월북한 정원모는 북한 정부에서 공업성 부상(차관)을 지내다가 숙청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정진석은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거의 듣지 못하고 자랐으며, 어머니로부터 아버지가 일본으로 간 다음 연락이 끊겼다는 이야기만 전해들었다.
- 서품 후에 그는 중림동 성당 보좌신부, 성신중·고등학교(소신학교) 교사를 거쳐 1962년 서울대교구 법원 서기, 1964년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총무, 1965년 서울대교구장 비서 겸 상서국 부국장, 1966년 상서국장, 1967년 성신중·고등학교 부교장 등을 역임한 후 1968년 로마 우르바노 대학원에 유학, 1970년 동 대학원에서 교회법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귀국했고 곧바로 1970년 6월 25일 공석 중이던 청주교구장 주교로 임명되어 그해 10월 3일 주교 서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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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ummary
Wikipedia정진석(鄭鎭奭, 1931년 12월 7일 ~ 2021년 4월 27일)은 대한민국의 천주교 성직자이자 가톨릭 추기경이다. 세례명은 니콜라오이며, 전직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구장과 평양교구장 서리를 역임하였다.
1931년 12월 7일 경기도 경성부 수표정(현 서울특별시 중구 수표동)에서 정원모와 이복순(루시아)의 아들로 출생하였다. 정진석의 아버지 정원모는 일제강점기에 사회주의 운동을 하다가 1931년 여름 조선공산당 재건 국내공작위원회 사건의 핵심 인물로 구속돼 3년의 옥고를 치렀으며 1944년 다시 공산주의자협의회 사건으로 구속돼 경기도경에서 조사 받던 중 광복을 맞아 석방되었다. 광복 후 월북한 정원모는 북한 정부에서 공업성 부상(차관)을 지내다가 숙청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1931년 12월생인 정진석은 아버지가 처음 체포될 당시 태중에 있었으며, 옥고를 치르고 나온 아버지가 새 가정을 꾸리면서 인연이 끊어져 아버지의 얼굴을 모른 채 외동아들로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진석은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거의 듣지 못하고 자랐으며, 어머니로부터 아버지가 일본으로 간 다음 연락이 끊겼다는 이야기만 전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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