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조
중국 고대 문헌에 등장하는 맹독을 가진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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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짐조 (鴆鳥)는 중국 고대 문헌에 등장하는 맹독을 가진 새이다.
- 짐조는 중국 남방의 광동성(廣東省)에서 살았다고 한다.
- 몸은 검은 빛이고 눈알은 붉은 빛으로 살모사(殺母蛇)와 야생하는 칡을 먹고 살며, 온몸에 독기가 있어 그 새가 논밭 위를 날면, 그 아래 논밭은 모두 말라 죽었다고 한다.
- 돌아래에 숨어 있는 뱀을 잡아 먹는데, 대변을 걸치면 돌이 부서졌다고 하는 기술도 있다.
- 짐독은 무미 무취인데다가 수용성이며, 짐의 깃털을 한 장 담그어 만든 독주로는 들키는 일 없이, 상대방을 죽일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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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ummary
Wikipedia짐조 (鴆鳥)는 중국 고대 문헌에 등장하는 맹독을 가진 새이다. 짐새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 새의 독으로 만든 독을 짐독(鴆毒), 그 독으로 만든 술을 짐주(鴆酒), 짐주로 사람을 죽이면 짐살(鴆殺)이라고 하였다.
짐조는 중국 남방의 광동성(廣東省)에서 살았다고 한다. 크기는 독수리 정도로 녹색의 깃털, 그리고 구리 색을 가진 부리를 가졌다고 한다. 몸은 검은 빛이고 눈알은 붉은 빛으로 살모사(殺母蛇)와 야생하는 칡을 먹고 살며, 온몸에 독기가 있어 그 새가 논밭 위를 날면, 그 아래 논밭은 모두 말라 죽었다고 한다. 또 그 깃털에 술잔이 스치기만 해도 이를 마시는 사람은 곧 독사(毒死)한다고 하며, 이에 따라 그 깃을 술에 담근 뒤 이 술로 사람을 독살하기도 하였다. 돌아래에 숨어 있는 뱀을 잡아 먹는데, 대변을 걸치면 돌이 부서졌다고 하는 기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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