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지축마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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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천방지축마골피 또는 천방지추마골피 는 문헌 기록이 없어 출처와 유래를 알 수 없는 대한민국의 도시전설이다.
- 속설 천(天)은 무당, 방(方)은 목수, 지(地)는 지관, 축(丑)은 소를 잡는 백정, 마(馬)는 말을 다루는 백정, 골(骨)은 뼈를 다루는 백정, 피(皮)는 짐승의 피를 다루는 백정이라는 내용의 속설이 있다고 한다.
- 역사적으로 유명한 백정으로는 구한말 만민공동회에서 연설한 박성춘, 박서양 부자, 1923년 형평사운동을 전개한 백정 이학찬, 장지필 등이 있다.
- 천민은 성씨를 가지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성을 가진 사람의 조상은 천민'이라는 말이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 "며 "'천방지축마골피'와 같이 희귀한 성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중국에서 넘어 와 정착한 이라든지 새 왕조를 여는데 공헌한 개국공신으로서 임금에게 새 성씨를 하사받은 이의 후손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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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ummary
Wikipedia천방지축마골피 또는 천방지추마골피는 문헌 기록이 없어 출처와 유래를 알 수 없는 대한민국의 도시전설이다. 근대화 기간 쯤에 이 도시전설이 알려지기 시작했단 소리가 있지만, 확실하진 않다.
천(天)은 무당, 방(方)은 목수, 지(地)는 지관, 축(丑)은 소를 잡는 백정, 마(馬)는 말을 다루는 백정, 골(骨)은 뼈를 다루는 백정, 피(皮)는 짐승의 피를 다루는 백정이라는 내용의 속설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속설은 역사서나 문헌에 기록이 없어 유래를 알 수 없으며, 조선왕조실록에도 해당 성을 가진 백정은 발견되지 않는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백정으로는 구한말 만민공동회에서 연설한 박성춘, 박서양 부자, 1923년 형평사운동을 전개한 백정 이학찬, 장지필 등이 있다.
전국 약 3만여권의 족보를 소장하고 있는 부천족보전문도서관의 김원준 관장은 "천민은 기본적으로 성씨에 대한 기록이 없다."고 단언했다. 천민은 성씨를 가지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성을 가진 사람의 조상은 천민'이라는 말이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 민란 등 중죄를 일으킨 이에게 동물을 뜻하는 글자를 성씨로 부여하는 일은 있었지만 후손들이 죄인임을 뜻하는 그 성씨를 잇지 않고 다른 성씨로 바꾸기 때문에 대대로 이어지는 일은 없다."며 "'천방지축마골피'와 같이 희귀한 성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중국에서 넘어 와 정착한 이라든지 새 왕조를 여는데 공헌한 개국공신으로서 임금에게 새 성씨를 하사받은 이의 후손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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