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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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토미리스 (Tomyris)는 헤로도토스의 《역사》에 나오는 키루스 2세를 모살했다고 전하는 스키타이 족 일파 마사게타이족의 여왕이다.
- 헤로도토스의 '역사'에 따르면 키루스 2세가 마사게타이 정벌 당시 그녀의 아들을 포로로 잡았고, 그녀의 아들이 수치심에 못이겨 자살한 것에 격분해 토미리스 여왕이 키루스 2세를 죽여 피가 가득찬 주머니에 그의 머리를 담갔다고 전한다.
- 역사 토미리스와 그 아들로 마사게타이의 군사령관이었던 스파르가피세스(Spargapises)의 이름은 이란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헤로도토스를 비롯해 그녀의 이름을 처음으로 기록한 이들이 모두 그리스인 역사학자들이었으므로 토미리스의 이름도 그리스식으로 발음된 이름이 가장 많이 쓰이고 있다.
- 기원전 484년경부터 425년경까지 살았던 그리스의 역사학자 헤로도토스는 토미리스가 살았던 시절보다 거의 100여 년 뒤에 살았으며 그녀의 내력에 대해 이야기한 최초의 고전 작가였다.
- 이후 로마의 스트라보, 폴리아에누스, 카시오도루스 그리고 요르다니스 또한 토미리스에 대한 글을 썼으며, 그 기록은 《게타족(고트족)의 기원 및 습속》(De origine actibusque Getarum)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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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ummary
Wikipedia토미리스(Tomyris)는 헤로도토스의 《역사》에 나오는 키루스 2세를 모살했다고 전하는 스키타이 족 일파 마사게타이족의 여왕이다.
토미리스는 후대 그리스인들이 붙여준 이름이며, 그녀의 남편, 이름은 밝혀진 바 없다. 헤로도토스의 '역사'에 따르면 키루스 2세가 마사게타이 정벌 당시 그녀의 아들을 포로로 잡았고, 그녀의 아들이 수치심에 못이겨 자살한 것에 격분해 토미리스 여왕이 키루스 2세를 죽여 피가 가득찬 주머니에 그의 머리를 담갔다고 전한다. 연대적으로 세계 최초의 여왕이라고 생각되지만, 그녀의 정확한 나이, 이름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토미리스와 그 아들로 마사게타이의 군사령관이었던 스파르가피세스(Spargapises)의 이름은 이란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헤로도토스를 비롯해 그녀의 이름을 처음으로 기록한 이들이 모두 그리스인 역사학자들이었으므로 토미리스의 이름도 그리스식으로 발음된 이름이 가장 많이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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