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아동 살해 암매장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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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평택 아동 살해 암매장 사건 (平澤兒童殺害暗埋葬事件)은 2013년 8월부터 2016년 2월 말까지 대한민국의 경기도 평택시에서 발생한 아동 학대 사망 사건으로 피해자 신원영(당시 7세)이 계모의 상습적인 아동 학대로 사망하고, 시신이 야산에 암매장된 사건이다.
- 사건의 발단 2013년 8월, 당시 5세이던 신원영은 누나와 함께 친모와 살다 부모의 이혼으로 양육권이 친부에게 넘어가 친부와 함께 살게 되었고, 곧 계모 김 모가 들어와 함께 살게 되었다.
- 남매는 아동 학대의 두려움에 말수가 줄어들었고, 그해 겨울에는 얇은 옷차림에 밖에서 놀았으나 누구도 남매를 돌보지 않았다.
- 원영이의 성장이 늦고 이사할 예정이라고 변명하였으나, 사실 원영이는 2015년 11월부터 욕실에 감금되어 극심한 아동 학대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 이 상태로 20시간이 지난 무렵, 결국 원영이는 극심한 아동 학대로 인해 세상을 떠났고, 친부와 계모는 원영이의 시신을 이불에 말아 세탁실에 방치했다가 부패가 심하자 12일 평택시 청북면의 한 야산에 암매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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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ummary
Wikipedia평택 아동 살해 암매장 사건(平澤兒童殺害暗埋葬事件)은 2013년 8월부터 2016년 2월 말까지 대한민국의 경기도 평택시에서 발생한 아동 학대 사망 사건으로 피해자 신원영(당시 7세)이 계모의 상습적인 아동 학대로 사망하고, 시신이 야산에 암매장된 사건이다. 암매장된 사실이 밝혀지기 전에 피해자를 찾기 위해 실종 경보가 내려지면서 피해자의 실명과 얼굴이 알려졌으며, 피해자의 이름을 따 원영이 사건 또는 신원영 사건이라고도 한다.
2013년 8월, 당시 5세이던 신원영은 누나와 함께 친모와 살다 부모의 이혼으로 양육권이 친부에게 넘어가 친부와 함께 살게 되었고, 곧 계모 김 모가 들어와 함께 살게 되었다. 계모는 남매에게 아침밥을 안 먹이거나 제대로 씻기거나 입히지 않았고 회초리로 자주 학대하고 베란다에 가두기도 하였다. 남매는 아동 학대의 두려움에 말수가 줄어들었고, 그해 겨울에는 얇은 옷차림에 밖에서 놀았으나 누구도 남매를 돌보지 않았다. 원영의 누나는 2015년 4월 평택시에 거주하던 조모에게로 옮겨졌으며, 친부와 조모는 왕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친부는 원영이를 2016년 1월 7일에 초등학교 예비 소집일에 데려가지도 않았고, 14일에는 입학 유예를 신청했다. 원영이의 성장이 늦고 이사할 예정이라고 변명하였으나, 사실 원영이는 2015년 11월부터 욕실에 감금되어 극심한 아동 학대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계모는 1월 28일부터 원영이에게 락스를 퍼부었고, 2월 1일에는 옷을 벗기고 찬물을 퍼부었다. 이 상태로 20시간이 지난 무렵, 결국 원영이는 극심한 아동 학대로 인해 세상을 떠났고, 친부와 계모는 원영이의 시신을 이불에 말아 세탁실에 방치했다가 부패가 심하자 12일 평택시 청북면의 한 야산에 암매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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