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몸통 시신 사건
한강 마곡대교 부근에서 남성의 몸통 시신이 발견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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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한강 몸통 시신 사건 은 2019년 8월 12일 한강 마곡철교 남단 인근에서 남성의 몸통 시신이 발견된 사건이다.
- 16일 경찰은 최초 시신 발견 지점에서 약 3km 떨어진 한강에서 팔 부분을 추가로 발견하고 17일 시신의 것으로 추정되는 머리 부분을 추가로 발견하였다.
-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서울 구로구의 한 모텔 종업원이었던 장대호는 8일 오전 3시 경 모텔에 들어온 피해자가 자신에게 "숙박비가 얼마냐"는 반말을 듣고 화가 나 피해자와 말다툼을 벌였고, 피해자는 숙박비 4만원을 미리 지불하길 거부하였다.
- 이후 그는 살해 현장에서 시신을 훼손, 봉투에 담았고 와중에 다른 직원과의 교대를 하는 등의 모습도 보이며 사건 당일 모텔 내부를 비추는 CCTV 기록을 인멸하고 나흘 동안 본인의 숙소를 오가며 시신을 관리하기까지 하였다.
- 그리고 8월 20일 경찰은 피의자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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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ummary
Wikipedia한강 몸통 시신 사건은 2019년 8월 12일 한강 마곡철교 남단 인근에서 남성의 몸통 시신이 발견된 사건이다.
2019년 8월 12일 오전 9시 15분 경 한강사업본부 직원은 한강 마곡철교 남단에서 머리와 팔다리가 없는 남성의 몸통 시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였다. 16일 경찰은 최초 시신 발견 지점에서 약 3km 떨어진 한강에서 팔 부분을 추가로 발견하고 17일 시신의 것으로 추정되는 머리 부분을 추가로 발견하였다. 경찰의 수사에 압박을 느꼈던 장대호는 17일 오전에 경찰에 자수하였다.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서울 구로구의 한 모텔 종업원이었던 장대호는 8일 오전 3시 경 모텔에 들어온 피해자가 자신에게 "숙박비가 얼마냐"는 반말을 듣고 화가 나 피해자와 말다툼을 벌였고, 피해자는 숙박비 4만원을 미리 지불하길 거부하였다. 그런 피해자를 장대호가 객실로 안내해 다툼은 끝나는 듯 했으나, 장대호는 피해자에 대한 분노를 참지 못하고 오전 9시 경 카운터에 있던 쇠망치를 챙겨 피해자의 객실 문을 열고 객실로 들어가 망치로 피해자를 살해하였다. 이후 그는 살해 현장에서 시신을 훼손, 봉투에 담았고 와중에 다른 직원과의 교대를 하는 등의 모습도 보이며 사건 당일 모텔 내부를 비추는 CCTV 기록을 인멸하고 나흘 동안 본인의 숙소를 오가며 시신을 관리하기까지 하였다. 장대호는 나흘이 지난 12일 오전 자전거를 이용해 여러 차례에 걸쳐 훼손한 시신을 한강에 유기하였다. 그리고 8월 20일 경찰은 피의자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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