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강남역 살인 사건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의 노래방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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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2016년 강남역 살인사건 은 김성민(34세)이 2016년 5월 17일 새벽에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의 남녀공용 화장실에서 불특정 여성 하모(23세)를 칼로 찔러 살해한 사건이다.
- 사건 서울 강남역 인근 주점의 종업원인 피의자 김성민(34세)은 2016년 5월 17일 오전 0시 33분 경,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7길 48 남경빌딩의 남녀공용 화장실에 들어가서 대기하고 있다가 남성 6명은 그냥 보내고 약 30분 뒤인 오전 1시 7분에 들어온 여성 하모(23세)를 길이 32.
- (주점에서) "여성들로부터 무시를 당해서 범행을 저질렀으며, 피해자와는 모르는 사이"라고 진술했다.
- 서울서초경찰서는 5월 19일 "5월 18일에 김씨의 어머니를 불러 김씨가 '2008년부터 최근까지 조현병으로 치료를 받았다'는 진단서와 진료 기록을 확인하면서 정신 질환으로 4차례 입원하고, 2016년 1월 초 퇴원 당시 주치의로부터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재발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음에도 3월 말 가출한 이후 약물을 복용하지 않은 사실 등 과거의 기록과 경험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 프로파일링 결과 발표 5월 22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브리핑을 통하여 피의자의 심리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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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ummary
Wikipedia2016년 강남역 살인사건은 김성민(34세)이 2016년 5월 17일 새벽에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의 남녀공용 화장실에서 불특정 여성 하모(23세)를 칼로 찔러 살해한 사건이다. 대한민국 대법원은 2017년 4월 13일 상고심에서 살인범 김성민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서울 강남역 인근 주점의 종업원인 피의자 김성민(34세)은 2016년 5월 17일 오전 0시 33분 경,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7길 48 남경빌딩의 남녀공용 화장실에 들어가서 대기하고 있다가 남성 6명은 그냥 보내고 약 30분 뒤인 오전 1시 7분에 들어온 여성 하모(23세)를 길이 32.5cm인 주방용 식칼로 좌측 흉부를 4차례 찔러 살해했다. (주점에서) "여성들로부터 무시를 당해서 범행을 저질렀으며, 피해자와는 모르는 사이"라고 진술했다.
체포된 직후 경찰 조사에서 김성민은 "평소 여자들에게 무시를 많이 당해 왔는데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서울서초경찰서는 5월 19일 "5월 18일에 김씨의 어머니를 불러 김씨가 '2008년부터 최근까지 조현병으로 치료를 받았다'는 진단서와 진료 기록을 확인하면서 정신 질환으로 4차례 입원하고, 2016년 1월 초 퇴원 당시 주치의로부터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재발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음에도 3월 말 가출한 이후 약물을 복용하지 않은 사실 등 과거의 기록과 경험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현 단계에서 김씨의 심리나 태도 등에 대해 심층 분석이 필요하다"고 보고 5월 19일과 5월 20일 권일용 경찰청 범죄행동분석팀장 등 5명의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2차례에 걸쳐 김씨와 문담을 갖고 심리 분석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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